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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모품 교환주기 지키고 안전하게 관리하자!

 

 

 

  

  

전세계를 통틀어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주차를 가장 어려워하죠. 즉, 자동차관리를 본인이 하지 않고 카센터나 친구나 가족에게 맡기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동차에 대해서 모르는 상태에서 자동차 운영을 하다 보면 꼭 자동차에 큰 이상이 생겼을 때가 돼서야 비로소 문제를 인지하게 되는데요. 자동차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운영하는데 자동차 소모품 교환주기 또는 교체주기가 중요해요!

 

 


 

가장 먼저 각 부품 별로 교환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겠죠?
자신의 차량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소모품을 때에 맞춰서 잘 교환해줘야 차량 연비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게 되요. 사소한 소모품 하나의 불량이 연료소모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소모품 교환주기와 관리법을 알고 있어야 효율적으로 오래 자동차를 탈 수 있어요. 때에 맞추지 못한 관리 소홀로 더 큰 수리비로 돌아오기 마련이에요!
각 소모품 별로 교체 주기에 관하여 소개해드릴게요.

 

  

 

 

1. 엔진오일
사람으로 따지면 심장부분으로 가장 중요한 핵심 부품이며 엔진의 윤활유 역할을 해주며 좋은 성능을 유지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죠. 정기적인 엔진오일 교환은 기본 중의 기본인데요!
엔진오일을 제때 교환하지 않을 경우 오일 내에 찌꺼기가 생겨서 자동차 엔진에 소음과 진동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수명이 단축될 수 있어요. 평균적으로 5,000 ~ 7,000km 주행 시 마다 교체해 주는 게 좋은데요. 요즘 엔진오일 기술도 좋아져 길게는 15,000km의 교환주기를 갖는 엔진오일도 있어요.
자주 교체해주어도 상관없지만 엔진오일이 정량 보다 많으면 엔진 내부의 하사압력이 커져 회전저항이 생기고 고속주행 시 출력이 떨어지는 점 염두해주세요.

 

2. 미션오일
엔진만큼 중요한 미션이며 기어 변속을 부드럽게 윤활 작용을 해주고 있어요. 기어 변속 시 부드럽지 못하면 점검해야 하지만 평균적으로 25,000~30,000km 주행 시 마다 교체해 주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이는 자동차 오너의 운전습관과 운전패턴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고속주행을 하는 분이라면 미션오일의 온도상승으로 인해 더욱 빨리 소모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오일점검을 해주셔야 해요. 또한 미션오일의 색상으로 판단할 수 도 있어서 검붉은 색으로 변화하게 된다면 교환시점이 다가왔다는 신호에요.

 

 

 

 

 3. 타이어
연비에 큰 영향을 끼치는 타이어는 평상 30,000 ~ 50,000km 주행 후나 제조 후 4년이 경과한 경우는 교체하는 것이 안전한데요. 자동차에 있어 어떨 때는 엔진보다 더 중요한 자동차의 생명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을 정도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해요. 이 또한 운전방법이나 운전패턴에 따라 타이어의 마모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노면과 직접 밀착되는 트레이드 홈 깊이가 1.6mm 이상인지 확인하시면 돼요. 또한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 수치보다 10% 낮아질 때마다 연비는 1% 감소하고, 타이어 마모 수명은 5%씩 짧아져요. 또 타이어 내부온도가 약 7도 씩 상승하여 타이어 파손 유발 등 사고 위험률도 높아져 정기적으로 타이어 공기압 확인도 필요해요.

 

4. 브레이크
브레이크의 안전한 작동은 생명과도 직결돼요. 평상시에도 브레이크를 사용할 때 차가 약간 밀리는 느낌이 든다면 반드시 점검을 해야 할 정도로 중요하죠. 브레이크 오일은 흡수성이 강한 글리콜이 주 성분이기 때문에 1년 정도 경과하면 3~3.5% 수분이 흡수되고 그에 따라 브레이크 기능을 상실할 위험이 있어요. 그래서 브레이크 오일 주기는 1년이라고 할 수 있으며 1년을 미리 채우기 전에 미리 교환해주는 것이 좋으며 보통 20,000 ~ 25,000km 주행 시 마다 교체해 주는 것이 좋아요.

 

  

 

 

5. 점화 플러그
점화 플러그는 자동차 실린더 내의 공기와 가솔린 혼합물을 점화하기 위해 불꽃을 일으키는 장치에요. 예전에는 신차 생산 시 교환주기 40,000km 짜리 일반 플러그를 사용했으며 근래에는 소형차에도 일반 플러그가 많이 적용돼요. 고급차종의 경우에는 교환주기 9~100,000km 짜리 백금 플러그를 사용하기도 하고, 최고급 일부 차종의 경우 교환주기 15~160,000km 짜리 이리듐 플러그를 사용하기도 해요.

 

6. 부동액
부동액의 경우에는 신사 생산 시에 고급 제품을 사용하여 대부분 교환주기가 10만km고 몇몇 차종은 20만km 이상인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순정품 부동액보다 상대적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부동액을 사용하여 교환주기를 4만km로 권장해요. 예를 들어 최초 10만km 이후 매 4만km마다 교환해야 하는 말은 부동액의 품질이 달라서 나오는 얘기에요. 자동차가 오래된다고 부동액도 더 자주 갈아줘야 한다는 뜻이 아니에요. 자동차 메이커들이 일부러 저렴한 부동액을 판매하는 이유는 시중에서 부동액 교환 시 라디에이터 라이트를 포함하여 정확하고 적절한 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라고해요.

 

7. 타이밍 벨트
타이밍 벨트는 엔진의 크랭크 축에 장착되어 있는 타이밍기어와 캠축에 장착되어 있는 타이밍 기어를 서로 연결하는 벨트로 캠축을 회전함으로 엔진의 동력으로 차가 굴러가게끔 도와주는 벨트를 말하는데요. 자동차 타이밍벨트 교환주기를 알아보자면, 가장 보편화 되어 있는 타이밍벨트 교환주기는 '8만km ~ 10만km' 로 권장하고 있는데요.
타이밍벨트와는 달리 고강성벨트 같은 경우에는 그보다 더 많은 '12만km ~ 15만km' 를 교환주기로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자동차 타이밍벨트 교환주기가 아직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벨트 내 균열이 있거나 하면 곧장 교환수리 하시는 게 좋은데요. 타이밍 벨트는 미리 수리한다면 그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지만, 주행 중에 끊어지게 되면서 정비소를 찾게 되면 더욱 수리비용이 불어나 있는데요. 그 이유인즉, 주행 중에 타이밍벨트가 손상이 되면 다른 엔진부품에 무리를 주는데 특히 엔진의 실린더 헤드에 손상을 주게 돼요.

 

 

 

 

8. 브레이크 패드
자동차 바퀴(휠) 안쪽에 보이는 동그란 판을 디스크(로터) 라고 하고 디스크에 달려있는 것을 패드라고 불러요. 브레이크 패드의 교환주기는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약 10,000km 마다 교환을 장려해요. 브레이크 패드 역시 많이 닳게 되면 브레이크를 밟을 때 굉음이 발생해요.
또한 브레이크 디스크에 상처를 줄 수 있고 브레이크는 안전과 즉결된 문제이므로 꼭 명심해야 해요.

 

9. 냉각수
냉각수는 사람으로 치면 체온을 유지하는 옷과 같은 역할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요. 엔진의 연소에 의한 발생한 열을 냉각하기 위해 냉각수는 엔진내부 구석구석 돌며 엔진내부의 과열을 막는 역할을 해요. 겨울철 냉각수가 어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바로 부동액을 물과 섞어 써요.
참고로 냉각수 보충의 경우 순수한 물 상태인 증류수를 주입하는 게 좋으며 수돗물도 크게 나쁘지 않아요. 문제는 철분 아연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포함된 지하수 인데요, 냉각수로 지하수를 주입할 경우 라디에이터나 워터펌프 등이 부식될 위험이 있어요.
냉각수 교환주기는 자동차 브랜드 그리고 모델에 따라 서로 다르기 때문에 자동차 취급설명서를 상세하게 봐야 해요. 적게는 3년 6만km 부터 길게는 5년 24만km까지 다양하기에 취급설명서를 읽어보시고 표기된 교환주기보다 앞당겨서 교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부품 별 소모품 교체시기를 알아봤으니 주행거리 별 자동차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1. 5,000km 관리법
5,000km를 주행했을 때는 아직 큰 문제는 없을 텐데요.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 점검할 필요는 있어요. 주행거리 5,000km 일 때는 엔진오일교환과 에어컨 필터, 전조등, 와이퍼를 중점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좋아요. 에어컨필터는 습기가 발생하기 쉬워서 세균과 곰팡이가 서식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환하는 것이 좋아요. 와이퍼는 작동했을 때 소리가 나거나 앞 유리에 얼룩이 발생하면 교체해야 해요. 와이퍼와 전조등은 안전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 유심히 살피는 것이 좋아요.

 

2. 10,000km 관리법
주행거리 10,000km에는 타이어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요. 운전하는 습관이나 방식에 따라 타이어가 마모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타이어의 위치를 교체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휠 밸런스가 바퀴의 무게중심을 동일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휠 밸런스가 틀어져 문제가 생기게 되면 스티어링 휠에 진동이 심해져 승차감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점검 후 밸런스를 바로 잡아 주는 것이 좋아요.

 

3. 20,000km 관리법
주행거리 20,000km일 때는 브레이크를 점검하는 것이 좋아요. 브레이크 제동력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브레이크 액 테스터기를 이용하여 브레이크 액 속의 수분 함유량을 점검해주세요. 그 외에 브레이크 관련 부속품들을 점검하여 제동력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을 위해 좋아요.

  

 

 

        

 4. 40,000km 관리법
부동액과 변속기 오일을 교환하고, 휠 얼라이먼트를 점검해주세요. 부동액과 변속기 오일은 주행거리 40,000km마다 교환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부동액은 냉각수에 첨가되는 혼합액체인데 적절한 엔진온도 관리를 위해 부동액을 주기적으로 교환해주세요. 휠 얼라이먼트는 자동차의 중심축을 지면과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게 하는데요. 회전 후 스티어링 휠의 복원이 정확하지 않거나 차량 쏠림 증상이 나타나면 휠 얼리이먼트를 점검 후 조치를 취해주세요.

 

5. 50,000km 관리법
주행거리 50,000km일 때는 타이어의 마모도 확인 후 마모가 심하면 타이어를 교체해주세요. 자동차 하부는 늘 고통 받는 부위인데요. 하부의 각종 볼트를 다시 조이고, 부식을 확인 후 부식이 있는 부품들을 교체해주세요. 또한 자동차 하부는 과속방지턱, 자갈, 모래, 빗물에 그대로 노출되어 늘 손상이 가는 부분이에요. 차체 하부의 각종 볼트를 다시 조이고, 부식 종류를 확인 후 교환이 필요해요.

 

6. 100,000km 관리법
주행거리가 많아질 수록 하체를 점검해야 하는데요. 차가 심하게 흔들릴 때는 댐퍼를 점검하고 문제가 있다면 교체해 주세요. 코너링과 급제동 시 차체가 심하게 기울거나 소리가 나면 댐퍼 문제를 의심해 보세요. 댐퍼는 스프링 운동을 완화해 차체 흔들림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요. 요철이 많은 도로에서의 주행거리가 쌓일수록 댐퍼의 기능은 소모돼요. 차가 심하게 흔들리면 댐퍼 점검이 필요해요.

 

 

  

 

마지막으로 내 차를 오래 타기 위한 내 차의 연비를 올리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처음 접하는 운전자에게는 고급정보가, 이미 상식으로 알고 계신 운전자들에게는 다시 한번 되새기는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1. 신호대기 시 변속기는 중립으로
D와 N의 차이는 클러치의 개방 및 체결에 따라 엔진 동력이 바퀴까지 전달되는 방식 차이에요. D의 상태에서는 엔진과 구동 축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부하가 걸려 연료 소모가 있어요. 하지만 N에서는 부하가 안 걸려 연료가 덜 소모돼요. 결과적으로 변속기를 N으로 변경하면 연비에 도움이 돼요.

 

2. 타이어 공기압
실험을 통한 결과는 공기압이 10% 감소할 때 마다 1.5%의 연비가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공기압은 자연상태에서 1개월에 약 3% 정도 감소해요. 또한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지면 타이어가 불규칙하게 마모되어 조향 성능에도 나쁠 수 있어요. 최소 월 1회 이상의 공기압 점검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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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모품 교환주기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적절한 시기에 교체하시어 안전하게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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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인 2016-02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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