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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강부자 “애착 있는 자세가 제일 중요하다”


  

 

 

흔히 10년은 강산이 바뀐다고 할 정도로 긴 세월입니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우리에게 감동을 준 연극이 있는데요. 바로친정엄마와 23입니다.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존재엄마와 엄마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는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연극친정엄마와 23을 건조하게 해부해보면 특별할 것 하나 없는 이야기가 조립되어 있는데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평범한 가족 이야기이기에 관객들에게 더 많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연기 내공 55년의 강부자가 주인공을 맡아 극을 탄탄하게 받치고 있죠.

오늘은 배우 강부자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Q 벌써친정엄마와 23 10주년이 되었다. 소감이 남다를 것 같다.

10년이 지났다. 초연 당시에는 폭발적인 흥행에 단발성 스타 마케팅이라는 의견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10년간 7백 회가 넘는 공연이 이뤄졌다. 연극을 보러 온 관객도 62만 명이라고 들었다. 지금까지도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많이 찾아주시고, 관객분들께서 두 모녀의 연기에 깊이 공감해주시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Q ‘친정엄마와 23은 어떤 연극인가?

조금씩 다르겠지만, 우리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세한 딸이 불치병에 걸려 친정엄마가 혼자 살고 있는 시골집으로 돌아와 마지막으로

엄마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2 3일간의 이야기다. 모녀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담아 엄마와 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연극이다.

 

Q ‘친정엄마와 23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을 이야기해달라.

공연 관계자들이 공연이 끝나고 나면 객석이 하얘진다고 하더라.

무슨 뜻이냐고 물어봤더니, 빈 객석이 온통 눈물 닦은 휴지 천지라는 것이다.

배우로서 관객의 감정을 움직였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정말 뿌듯하다.

 

Q 그렇다면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인가?

매일?(웃음) 정말 농담 반 진담 반이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1백 분의 러닝타임이 수월하지만은 않다.

 

Q 10년간친정엄마와 23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현대에는 핵가족화, 1인 가족 등

가정의 의미가 퇴색되어 간다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니 우리 연극을 만드는 사람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에

이런 연극을 함께할 수 있는 것 같다. 떨어져 있을수록 오히려 그리움과

미안함이 더 깊어지는 것이 바로 가족이다.

 

변함없는 어머니의 사랑, 그것에 대한 그리움.

그것이 10년 스테디셀러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Q 10년은 강산이 변할 정도로 긴 세월이다.

지난 공연과 비교할 때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2009 1월 서울 초연 당시 3백 석 규모의 동국대 이해랑소극장에서

소박하고 정감 있는 무대로 처음 인사드렸다. 올해 다시 찾는 10주년 서울 공연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규모에 맞게 서사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담기는 그릇이 커졌으니 내용은 더욱 푸짐해지지 않았을까?

초연을 기억하고 있는 관객이라면 달라진 무대 디자인을 기대해보면 좋을 것 같다.

 

Q ‘친정엄마와 23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무엇인가?

엄마가 세상에 와서 가장 보람된 일은

너를 내 딸로 낳은 것이다. 사랑한다, 내 딸아…”라는 대사다.

두 자식의 어머니이자 세 손녀딸의 할머니로서 평범하지만

가장 공감이 가는 대사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가 마찬가지일 거다.

 

Q ‘친정엄마와 23에서 엄마인 최 여사를

연기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

다른 배역보다도 특히친정엄마와 23의 최 여사는 꾸밈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누가 봐도꼭 우리 엄마 같다라고 느껴지는 것이 중요하다.

극 중 캐릭터가 무식하고 촌스러운 시골 엄마이지만,

그 촌스러움은 시골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자식에 대한

바보 같을 만큼 헌신적인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모두가 공감할 만한

국민 엄마가 되는 것이 최 여사라는 역할을 표현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실제로 최 여사와 같은 입장에 처했다면 어떨 것 같나?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다. 눈물 난다. 엄마라면 모두 그럴 것 같다.

 

Q 이번 10주년 공연은 전미선 배우와 함께 전회 출연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공연 기간이 짧지만 전회 출연은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무척 힘들 것 같다.

팬의 입장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체력이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었지만,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한해 한해 달라지는 체력을 느끼긴 한다. 따로 관리라면 짭조름한 젓갈에 흰쌀밥?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다. 밥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는 것 같다.

 

 



 

Q 전미선 배우와도친정엄마와 23에서 호흡을 오래 맞춘 것으로 알고 있다.

사이가 각별할 것 같다.

 

미선이는 친딸과 진배없다. 오히려 친딸은 미국에 있어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미선이랑은 10년째 국내외로 함께 투어 다니며 살 부대끼고 지냈으니까 당연한지도 모른다. 우리 사이는 미선이 새치 나는 것까지 아는 정도?(웃음)

 

Q 올해로 연기 인생 55년 차 대선배 연기자다.

배우라는 직업은 어떤 소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어느 배우나 새로운 작품에 대한 호기심, 열정이 있을 거다.

다만 문제는 그것을 얼마나 오래 지켜낼 수 있는가에 있다.

연기뿐 아니라 세상 모든 일이 마찬가지겠지만, 자기 것에 애착을 가지고 변함

없이 열정을 다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 나 또한55년이라는 세월 동안 그것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다. 연극친정엄마와 23무대를 10년째 지키고 있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한다.

 

Q 활동 계획이 궁금하다.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서울 관객과 재회할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10주년 기념 무대에 서려니 감회가 새롭고 설렌다.

당분간은친정엄마와 23의 포스터 촬영,

공연 연습 등 연극 활동에만 집중하고 싶다.

 

 

 

 

연극 친정엄마와 23일의 주연 강부자 인터뷰의 자세한 내용은 THE BC 5월호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 THE BC 5월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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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인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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