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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도 멋스러운 프리미엄 패딩 연출하기



테일러드 코트가 겨울 패션의 심벌인 시대는 지났습니다. 깃털처럼 가벼우며 무릎 위에 잠깐만 올려놓아도 아랫목처럼 금방 뜨끈해지는 프리미엄 패딩이 대세죠. 겨울의 패딩 유행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요. 중고생들 사이에서 노스페이스 파카 광풍을 시작으로 멋쟁이 여성들의 몽클레르 패딩 코트, 20대 남녀들의 캐나다 구스 엑스페디션 파카 붐이 급기야 남자들의 프리미엄 패딩 유행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닥스, 2백만원 / 사진 우창원)



지난 겨울 갤러리아 백화점 남성 패션팀 G.스트리트 494 옴므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청담 패딩의 대명사, 이탈리아의 아우터웨어 브랜드 에르노는 월 매출 4억원을 기록하며 주목을 끌더니 올해는 현대백화점에 단독 입점했고, 타미 힐피거는 한국 소비자들을 겨냥한 특별판 ‘코리안 익스클루시브 패딩’을 출시해 한국인 체형에 맞는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멋 좀 아는 남자들은 누구나 이름을 들어봤을 미국의 패션 디렉터, 닉 우스터를 한국에 불러들여 패딩 화보 촬영을 한 뉴 발란스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파라점퍼스, 노비스, 맥케이지, 듀베티카 등이 매장을 잇따라 열었는데, 이들 신규 브랜드의 한국 진출은 주로 백화점에서 앞장서는 모습입니다. 예년보다 한 달 빠른 8월 말부터 프리미엄 패딩 매장을 열고 유명 브랜드를 단독 입점시키기 위해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여왔는데, 이는 지난해 캐나다 구스, 몽클레르 등 한 벌에 1백만 원을 훌쩍 넘는 프리미엄 패딩 점퍼가 물량 부족 사태를 빚을 정도로 돌풍을 일으킨 것을 감안했기 때문입니다. 


백화점의 프리미엄 패딩 판매 경쟁이 뜨거운 이유는 한 백화점의 프리미엄 패딩 매출 분석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요.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프리미엄 패딩 점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8.2% 급증한 반면 겨울철 대표 상품인 모피, 아웃도어 매출은 각각 20.7%, 22.3% 늘어나는 데 그쳤으니, 역대 최대 물량을 기록할 만큼 프리미엄 패딩을 찾는 이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듀베티카 by 긱샵, 1백만원대 / 사진 우창원)



패딩이라고 해서 운동선수들의 방한복,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겨울 유니폼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면 오산. 그동안 겨울 멋쟁이의 스테디 아이템은 주로 모직이나 캐시미어 코트에 머플러나 퍼를 둘러 스타일을 연출하는 게 정석이었는데요. 그러나 이제는 슬림한 디자인과 울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겉감, 더욱 얇아진 볼륨 등 정장 위의 아우터웨어로 손색없는 오피스 룩의 영역으로 들어오면서 패딩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어지는 북미 스타일의 겨울 한파도 패딩 붐을 더욱 달구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패딩 특유의 두툼한 볼륨 때문에 멋은 포기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최고급 충전재와 신소재 개발, 기능을 더한 봉제 기법으로 볼륨은 얇아지면서 더욱 강력해진 보온 기능을 선보입니다.


얼마 전 한국을 찾은 에르노의 클라우디오 마렌지(Claudino Marenzi) 회장은 패딩의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비결이 에르노의 성공 비결임을 밝혔다. “차 안에 있거나 지하철, 버스를 탈 때 두꺼운 옷은 굉장히 거슬리고 불편하다. 당연하게 여겨진 두툼한 패딩은 에르노에겐 죄악으로 비쳐졌다. 더 가볍고 얇게 만들기 위한 기술을 오랫동안 개발해 에르노만의 패딩이 탄생했다. 얇은 패딩이 가능해지다 보니 그다음에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했다. 디자인에 따라 클래식과 캐주얼을 접목할 수 있었다.” 




(마에스트로, 49만5천원 / 사진 우창원)



이번엔 가격만큼 프리미엄의 미덕을 지니고 있는지 확인할 차례. 먼저 충전재의 품질을 체크해 보세요. 흔히 패딩 충전재를 얘기할 때 나오는 단어가 덕다운 혹은 구스다운입니다. ‘다운(Down)’이란 조류의 가슴 부위 솜털을 의미합니다. 다운은 가볍고 보온력이 높아 방한용 의류의 단골 소재입니다. 겨울 의류에 주로 쓰이는 다운은 거위(Goose)와 오리(Duck)의 솜털인데요. 구스다운과 덕다운은 다운 함량이 중요합니다. 의류 제품에 ‘다운’이라는 표기를 사용하려면 다운 솜털이 75% 이상 사용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급 제품의 경우, 대체로 90% 전후의 다운 솜털을 포함합니다.




(파잘, 79만9천원 / 사진 우창원)



‘필 파워’ 수치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필 파워는 다운 온스(28.35g)를 24시간 압축한 후 다시 풀었을 때의 복원력을 수치로 나타낸 것입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기층을 두껍게 형성하기 때문에 보온력도 향상됩니다. 필 파워’가 600 이상이면 좋은 제품이며, 850 이상이면 최고급 제품으로 치는데요. 캐나다에서 가장 우수하기로 손꼽히는 허터라이트 다운을 사용하는 캐나다 구스의 경우, 네 종류의 구스 솜털과 깃털의 배합 비율 기준으로 제작되는데 그중 최상급은 화이트 구스다운(95/5 블랜드), 800 필 파워의 품질을 보여줍니다.




(노비스 제품, 69만원사진 우창원)



생산지도 관건입니다. 생산지에 따라 거위 털의 질과 보온력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최고급 거위털을 생산하는 나라로는 헝가리, 캐나다, 핀란드가 꼽힙니다. 추운 나라에서 나는 구스다운은 거위가 체내의 수분을 보존하기 위해 털이 발달하고 기름기가 많으며 솜털 복원력이 높아서 품질이 뛰어납니다. 구스다운은 일반적으로 깃털보다 솜털의 함량이 높을수록 품질이 우수한데, 솜털은 공기층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보온력을 높이며, 깃털은 다운을 묶어서 옷의 형태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깃털이 들어가지 않으면 다운이 아래로 흘러내려 옷이 아래로 무너지므로 솜털과 깃털의 비율이 8:2 정도면 품질이 양호하고, 9:1이면 우수한 편. 국내에 수입된 이탈리아 다운 전문 브랜드 듀베티카는 프랑스산 그레이 구스를 90% 이상 사용하고 있으며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패딩도 헝가리산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우창원)



후드에 달린 퍼의 종류도 따져봐야 할 조건. 2013년에 론칭한 이탈리아 아우터웨어 브랜드 파라점퍼스는 최고급으로 꼽히는 캐나다산 코요테 퍼와 핀란드 라쿤 퍼를 사용해 소재의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캐나다 구스 역시 캐나다산 코요테 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첨단 신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보온력은 물론 각종 편의 기능을 더한 패딩들도 눈길을 끄는데요. 젊은 층에서 인기인 엠리밋의 파라슈트 다운재킷은 인열, 인장 강도(찢기거나 당기는 힘에 견디는 강도)가 높은 낙하산 소재를 사용해 기존 다운에 비해 내구성이 우수하며, 또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이골 3 in 1 재킷’은 드라이에지를 사용한 방수, 투습 기능성이 뛰어나 수증기 형태의 땀을 밖으로 배출,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줍니다.


스키에 강한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는 RECCO 시스템을 탑재해 발신기를 의류에 부착하면 눈사태 등 재난상황이나 위급상황 시 위치 추적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유 기술인 ‘히트나비’ 안감이 체온을 5℃ 올려주는 자체 발열 기능으로 추위에도 끄떡없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BC카드에서는 연말 이벤트로 전 회원 2~3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의류 매장에서 직접 입어보시고, 깐깐하게 선택한 후 구매하시면 겨울을 따뜻하게 잘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놓치지 말고 꼭 챙겨보세요!


BC카드 전회원 2~3개월 무이자 할부






올해의 추위는 내년 2월까지 계속된다고 하는데요. 따뜻하고 가벼운 패딩, 멋스럽게 연출하셔서 겨울 추위를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프리미엄 패딩에 대한 이야기는 THE BC 12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HE BC 12월호 바로가기

 



※ 신용카드 남용은 가계경제에 위협이 됩니다

준법감시인 2014-28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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