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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계절에 갈만한 해외여행지 추천

  

 

 



 

 

천고마비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계절 가을입니다.

가을이 짧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라고 하지만, 선선한 가을바람과 주위를 붉게 물들이는 단풍 등 가을 정취를 즐기고 느끼다 보면 시간이 이대로 멈추기만을 바라게 되고, 눈에 보이는 것마다 아름다워 보이고 설령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을 싫어할 리 없을 때입니다.

 

가을여행보다 행복한 일이 또 없겠죠?

국내 여행도 괜찮지만 시간을 내어 낯선 곳에서 가을을 느끼고, 가을의 공허한 마음을 달래고, 설령 단풍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있고, 사람들이 걸었던 길을 걷다 보면 잠시나마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랠 수도 있을 겁니다유럽여행은 누구나 꿈꾸실텐데요. 

유럽에서 가장 가고 싶고 가장 아름다운 도시를 꼽는다면 어디라고 할 수 있을까요

베네치아의 도도히 흐르는 물길을 자랑하는 수상도시도 좋고로마는 천년 고적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꼭 가고 싶은 도시일 겁니다가을이면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코트의 깃을 세우고 고엽을 들을 수 있는 그래서 한번쯤은 누구나 걸어보고 싶은 파리도 그렇죠이렇게 아름다운 도시가 워낙 많은 유럽이기 때문에 대답을 한 뒤에도 거듭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럼 유럽으로 출발해 볼까요?

서유럽에서 유럽 여행의 첫 경험을 시작하셔도 좋겠습니다그리고 가을에 유럽 여행을 처음 시작한다면 유럽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프랑스, 터키, 스위스까지 어우러진 볼거리도 많은 4개국 여행입니다.

  

주요 여행지는 이미 다녀온 사람들에게도 언제든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고, 아직 다녀오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가장 동경하는 여행지 중 하나인 터키 이스탄불을 거쳐, 다양한 문화 유적을 간직하고 있는 로마관광을 시작으로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둘러보고 스위스에서 산악열차를 탑승해서 융프라우 등을 관광한 후 파리로 이동하여 루브르 박물관과 베르사유 궁전을 관람하는 일정이 있죠.

 


  


 

 

첫 번째 여행지는 터키 입니다.

 

유럽여행을 자주 하셨거나 조금 독특한 지역을 가보고 싶다면 터키가 제격인데, 때때로 치안과 IS가 불안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우리나라와 형제국가로 알려진 터키의 이스탄불은 비교적 안전한 편으로 유럽 쪽에 있는 도시입니다아시아의 서쪽 끝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유럽의 동쪽 끝인 터키는 동양과 서양의 면모를 두루 갖추고 있는 나라로 도시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인 이스탄불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매력적인 명소들과 자연, 문화, 음식 등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중 이스탄불은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로 으뜸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영국 런던과 이탈리아 로마가 뒤를 이을 정도 입니다이스탄불은 아시아와 유럽 두 대륙에 걸쳐있는 도시이자 터키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고, 많은 이들이 수도로 착각하고 있는 터키여행을 시작하는 관문이기도 합니다.

오래 전 동로마와 오스만 제국의 수도였던 이스탄불은 120명이 넘는 황제와 술탄에 의해 16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배되며 다양한 문화를 꽃 피운 도시로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아야 소피아 성당>은 꼭 가봐야 할 곳으로 비잔틴 시대를 대표하는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데요.

그 주변에 있는 오스만 황제가 만든 야심작 <술탄 아흐메드 자미>와 그이 궁전인 <톱카프 궁전>등 꼭 찾아봐야 할 이슬람 성당도 있는 곳이고 과거 무역의 중심도시임을 자랑하고 있는 세계 최대 실내 장터인 <그랜드 바자르>, 알렉산더 석관이 있는 <고고학 박물관> 등 이스탄불은 볼거리가 다양한 도시입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옛말이 있지만 이제는 모든 여행은 로마로 통한다고 해도 좋을 것 만 같은 이탈리아 로마입니다.

  

고대 로마 제국 중심지인 로마, 세상 모든 곳으로 통하는 마법의 여행 코스 이기도 한데요.

도시가 온통 유적지이면서, 화려한 문화를 꽃피운 르네상스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 누구나 거리를 걷다 보면 황홀해집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로마의 최고 여행지는 콜로세움!! 로마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인데요.

 

바로 앞에 서면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훨씬 크고 웅장한 콜로세움 규모에 놀라게 되는데, 2천년전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해 티투스 황제 때 완성된 대공사로 이렇게 멋진 건축을 지었다는 것에 누구라도 탄성을 자아낼 겁니다.

  

 

 

  

 

오드리 헵번의 스페인 광장과 트레비 분수도 봐야 합니다.

로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스페인 광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행객뿐만 아니라 로마 시민의 휴식처로 언제나 수많은 인파로 항상 붐비는 명소입니다겉보기엔 낮고 좁은 계단과 작은 광장뿐이지만 오드리 헵번이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쪼그려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바로 그곳이며, 그 이후 최고의 로마 명소가 된 곳입니다.

 

수많은 로마 분수 가운데 가장 유명한 트레비 분수도 꼭 가봐야 할 명소로 꼽습니다.

흰 대리석으로 만든 것으로 개선문을 본뜬 벽화를 중심으로 해신인 반인반수 트리콘이 이끄는 전차위에 거대한 조개를 밟고 서 있는 해신 넵투누스상이 있는데, 이 연못을 등지고 서서 동전을 던지면 로마를 다시 방문할 수 있다는 속설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종교는 없다 하더라도 로마에 갔으면 성 베드로 대성당은 꼭 방문해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가장 큰 규모의 가톨릭 성당으로 아름다운 외관만큼 내부 역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이며, 피에타는 미켈란젤로의 걸작이라 할 수 있는데, 성모 마리아가 숨을 거둔 예수를 안고 있는 모습이 마음을 짠하게 만듭니다.

  

 

 

 

강의 신인 홀르비오의 얼굴을 조각해 만든 진실의 입은 대리석으로 만든 가면으로 오래 전 진실의 입에 죄를 지은 사람의 손을 넣고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손을 잘랐다고 하는 무서운 전설이 얽혀있는 곳입니다.

  

 


  

세 번째 여행지는 이탈리아 입니다.

 

사람이 물 위에서도 살 수 있을까요?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 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007영화 <카지노 로얄>의 무대가 되어 영화 팬들이라면 한번쯤은 봤을 법하고, 이곳에서 수많은 영화들이 아름다운 장면을 담았던 곳.

실제 이곳이 왜 손꼽히는 영화 촬영지인지 도도하고 유유히 흐르는 운하를 눈에 담는 순간 알 수 있습니다.

 

 

 

 

단연 바포레토라는 수상 버스를 타고 여유를 만끽하는 운하 여행이 베네치아 여행의 백미이지만, 리얄도 다리 또한 하이라이트 중 하나이다.

 

전 세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관광 명소로 베네치아 관광 책자에 결코 빠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네 번째 여행지는 스위스 입니다.

 

이제 유럽의 지붕 스위스 융프라우로 달려 봅니다.

 

스위스 융프라우는 여행자들이라면 꼭 한번 가보고 싶어 하는 유럽의 지붕이라고도 불리죠우람하고 남성적인 융프라우의 산세도 보기 좋지만 속살을 직접 느껴보려면 산악기차를 타고 올라가는 것도 매혹적일 것 같습니다.

  

 

 

 

융프라우는 남성적인 외양과는 달리 <젊은 처녀>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말로 그 아름다운 모습을 이름 때문일지는 모르지만 드러내는 날이 많지 않습니다.

 

시시각각 변덕을 부리는 날이 많고, 사나운 바람이 불고 눈이나 비가 올 때가 맑은 날보다 더 많지만 어쩌다 한번 아름다운 얼굴을 보여줄 때면 왜 이곳을 신이 빚어낸 알프스의 보석인지 실감하게 될 겁니다.

  

 

 

 

다섯 번째로 추천해드릴 도시는 프랑스 입니다.

 

스위스에서 프랑스는 멀지 않습니다.

한 번쯤 누구나 꿈꾸는 유럽, 그 중 깊은 역사와 낭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프랑스 파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관광객들이 찾는 도시이죠.

  

개선문은 파리 시내에서 첫 번째로 향해야 할 곳입니다개선문을 중심으로 파리는 방사형으로 거미줄처럼 뻗은 도로의 구조를 갖고 있는데, 개선문 전망대에 오르면 앞으로는 콩코르드 광장과 샹젤리제 거리를 뒤로는 신시가지 라데팡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또 루브르 박물관은 파리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이곳은 본래 16세기에 궁전으로 만들어 졌지만 근대에 박물관으로 탈바꿈 하여, 기원전 4000년부터 19세기까지 세계 각국의 미술작품과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세계 최고의 박물관이며, 현대에는 새로 지어진 유리 피라미드 조형물과 함께 현대와 역사가 조화를 완벽하게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의 배경이 된 파리 세느강에 있는 퐁네프다리는 1607년에 완공된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입니다퐁네프다리는 당시 기존 목조다리들이 낡아 보완하기 위해 석조다리로 지은 것으로 위에서 주변의 로맨틱한 파리 경관과 유유히 흐르는 세느강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도 세느강 시테 섬에 자리했으며 꼭 봐야 할 곳입니다.

 
나폴레옹의 대관식과 파리 해방을 감사하는 국민예배 등 여러 역사적 사건의 무대가 된 곳이기도 한 이성당은 웅장한 외관과 함께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가진 고딕 양식의 대표적 건축물입니다.

  

 

 

 

그리고 파리의 에펠탑까지,

역사와 낭만이 흐르는 파리로 떠난 여행은 세계 최고의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부터 파리의 명물 에펠탑까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 돌아오게 될 겁니다.

  

 

유럽 여행 중에 꼭 알아야 하는 호텔매너를 알려드릴까 해요.

 

우선 집을 들어준다는 호텔 종업원을 거절하는 것은 실례입니다포터가 가방을 객실까지 들어주겠다고 하면 거절하지 말고, 짐을 건네주고 따라가시면 됩니다당연히 약간의 팁은 기본이죠.

  

또, 객실을 벗어나면 쉬러 오는 호텔이지만 모두 공공장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스토랑 이용 시에 민소매 차림이나 슬리퍼, 모자는 삼가 하시고 객실을 나올 때는 잠옷이나 잠옷과 다름 없는 옷차림으로 나가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레스토랑에 빈자리가 많아도 자리를 안내 받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때문에 입구에서 안내를 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특히 고급 레스토랑일 경우 가방과 핸드백은 테이블 위에 올리지 말고 코트나 재킷은 담당 서버에게 건네 주는 것이 좋습니다레스토랑에서 종업원을 부를 경우에는 큰 소리로 부르지 말고 눈이 마주칠 때까지 손짓을 하거나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팁은 그러면 어떻게 줘야 매너일까요??

  

무조건 팁은 1~2달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짐을 들어주는 스태프에게나 도어맨에게는 1회당 2~5달러가 팁의 기본이고, 특히 유럽의 레스토랑에서의 경우 1~5유로 또는 음식 값의 5~10% 팁이 무난합니다.

  

 

유럽여행을 하다 보면 가끔 배수구 없는 욕실이 있습니다.

 

샤워커튼이 있다면, 반드시 욕조 안으로 샤워커튼을 치고, 바닥이 물바다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MAKE UP PLEASE”라는 팻말을 객실 손잡이에 걸어 두면 외출할 동안 객실이 정리되어 있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이 경우 1달러 정도의 팁을 객실에 두고 나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또 하나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랜드 마크가 집중되어 볼거리들이 많은 곳이 유럽이지만 그만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어서 도난 사고도 적지 않은 곳이 유럽입니다초보 여행객들이라면 해외여행에 익숙하지 않아 특히 도난 사고 방지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낯선 이들과 만남은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되지만, 그러나 수상한 호의를 베풀면서 접근하는 사람들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 깜짝할 새에 도난 사고는 일어납니다.

잠깐이라도 한 눈을 팔면 눈앞에서 물건을 도둑맞는 경우도 많고 쥐도 새도 모르게 물건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도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기본 방법으로 여행경비를 분산하여 관리하는 것입니다.

해외여행을 할 때에는 일일 사용할 금액을 정하여 이에 따라 여행경비를 나눈 후 겉옷 안주머니나 가방 안쪽에 당일 여행 경비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가방은 몸 앞쪽으로 가방을 메거나 몸에 밀착되는 가방을 메도록 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지하철 같은 곳에서 과도하게 누군가 몸을 밀착시킨다거나 가방을 당긴다고 생각되면 주변을 바로 확인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렴하게 유럽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항공사를 통해 할인 받거나 여행사를 통해 할인 받을 수 있지만 경유 노선, 단체 여행, 패키지 여행 등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카드사 할인을 받는 방법인데 BC카드는 전체회원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3%~10%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이러한 이벤트를 잘 이용 한다면 가을 해외여행이 즐거워 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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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남용은 가계 경제에 위협이 됩니다.

준법감시인 2015-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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