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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사회공헌 사랑,해가 떴습니다]


BC카드의 메세나 파트너,

일상예술창작센터와의 만남

 

 



 

BC카드의 메세나(Mecenat, 문화 예술분야에 대한 기업의 지원활동) 사업을 아시나요?

사랑,해 희망나무 결연아동센터의 ‘미술창작교육’에서부터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까지,

조금씩 넓어지는 행보에는 ‘일상예술창작센터’라는 파트너가 있었답니다.

  

 



센터의 주요 사업인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법 한데요,

더 많은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BC카드(이하 ‘BC’)가 일상예술창작센터 신문자 생활창작지원과장님(이하 ‘신’)을 찾아갔습니다. 


 



BC : 팀장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 : 어서 오세요^^ 이 곳은 연남동에 위치한 ‘생활창작가게 KEY’ 2호점이에요. 사회적기업의 예술품들과 함께 음료,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1호점은 서교동에 있는데요, 다양한 생활창작자들의 작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갤러리형 공간이랍니다.


BC : 가게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일상예술창작센터란?

 


BC : 일상예술창작센터란 이름은 어떻게 짓게 되셨나요?


신 : 센터는 2003년에 설립했는데요, 당시만 하더라도 ‘일상’과 ‘예술’은 함께 쓰기에는 생소한 단어였습니다.

2002년부터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free market, 시민 누구나가 예술가가 되어 자유롭게 창작품을 사고파는 시장)을 개최하면서, 일상과 예술, 창작자와 시민의 간극을 좁히고자 했던 목적이 ‘일상예술창작센터’라는 이름을 짓는 계기가 되었지요. 이름이 어려워서 처음엔 ‘일산예술창작센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세요(^^;;). 줄여서 ‘일상’ 이라고 부르시는 방법도 추천해 드리고 있지요.

   

 

 


 

BC : ‘일상과 예술, 창작자와 시민의 간극을 좁힌다’ 멋진 말인데요. 이를 위해  일상창작예술센터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시나요?


신 : 1인 창작자를 비롯한 비주류 창작자들의 활동 기반 마련과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생활창작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답니다.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대안시장(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 명랑시장 등), 지역재생(생활창작공간 새끼, 연남동 공방 네트워크, 마을시장 등), 작품 유통(생활창작가게 KEY), 박람회(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등이 있어요. 생활창작네트워크를 글로벌 영역까지 확대하는 것을 꿈꾸고 있는데, BC카드에서 지원해 주신 덕택에 지난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를 통해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에 한 발짝 더 내디딜 수 있게 되었답니다. 

 

   



BC :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에 사랑,해 희망나무 결연센터 아동들과 함께 참가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던 것 같습니다. 이 박람회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신 : 그동안 취미의 영역 혹은 산업의 일부분으로만 머물러 있던 핸드메이드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 그리고 철학까지 조명하는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1인 창작자부터 사회적 경제 영역의 핸드메이드 주체들까지 모여 전시, 판매, 담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장으로서 확대되고 있어요. 올해는 6월에 DDP(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개최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일상예술창작센터와의 인연

 

 

BC : 팀장님은 일상예술창작센터에서 일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신 : 23살이던 2005년 이었어요. 대학 생활이 너무 재미가 없어서 밖으로 돌았는데, 당시 언론에 활발하게 소개 되던 홍대앞 문화에 호기심이 생겨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 자원활동가로 일하게 되었어요. 그때만 해도 ‘일상(일상예술창작센터)’은 대표님을 포함해서 3~4명의 상근자가 있는 작은 단체였어요. 지금처럼 프리마켓과 같은 행사가 많을 때가 아니었으니까, 프리마켓을 plea market(벼룩시장)으로 이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었죠(^^;;). 1년 정도 프리마켓에서 자원활동가를 하면서 정말 재미 있었어요. 프리마켓에 나오는 창작자들과 홍대앞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활동들에서 뭔가 새롭고, 신기한 에너지가 많이 느껴졌고요. 그래서 다음해부터는 ‘일상’에서 상근활동가를 시작하게 되었죠. 그게 벌써 10년 전이네요..! 

 

  



BC : 일상예술창작센터가 연남동에서 터를 잡으면서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고 들었습니다. 뿌듯하셨을 것 같아요. 


신 : 2014년부터 연남동 골목에서 마을시장(따뜻한 남쪽)을 열고 있는데요, 마을시장이라는 이름처럼 지역주민, 공방 운영자, 단체, 작은 가게를 하는 분들까지 다양한 동네 사람들이 함께하는 시장이예요. 마을축제라고 볼 수도 있고요. 요즘은 ‘골목’에 사람들이 모이는 풍경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마을시장을 하면서 동네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모이고 교류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끼지요.

 

 



BC : 예술이 골목을 살린다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예술은 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신 : 생활창작품으로 그 의미를 얘기해보자면, 그것은 ‘쓸데없는 데 갖고 싶게 하는 것’인 것 같아요. 쓸데없는 것을 만들어내고 쓸데없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저는 그것이 참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해요.

 

 



나에게 예술이란



BC : 즐겁게 얘기하다 보니 벌써 마지막 질문까지 왔군요, ‘나에게 예술이란 OO다’를 완성해 주신다면요?


신 : 나에게 예술이란 ‘실천’이다. 예술이란 누구나 할 수 있고, 하면서 바뀌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C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BC카드도 더욱 건강한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신 : 지금까지처럼 BC카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즐겁고 의미있는 일들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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