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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로 다시 날아오르는 배우, 박혜나 인터뷰






‘내 인생의 반쪽’은 꼭 연인만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다. 자신의 삶과 결코 뗄 수 없는 그 무엇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관객을 한순간에 몰입시키는 배우 박혜나에게는 아마도 ‘위키드’가 그녀의 배우 인생의 반쪽일 것이다. 

그녀는 이번에도 반쪽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들어가기 앞서, 빨간날엔 BC 5월 공연 할인 혜택을 통해 가족, 연인, 친구와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 위키드의 엘파바로 우리의 눈도장을 톡톡 찍은 명품 배우, 박혜나를 만나보자.





사실이라고 알고 있던 것이 진짜가 아님을 알게 되면, 우리는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감춰졌던 진실이 밝혀졌을 때의 짜릿함에 열광하게 된다. 뮤지컬 ‘위키드’는 우리가 그동안 주목하지 않았던, 그래서 알 수가 없었던 오즈의 두 마녀, 초록 마녀와 하얀 마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위키드’는 그녀들이 어떻게 만나 우정을 키우고 오즈의 선한 마녀와 사악한 마녀로 불리게 되었는지 숨은 이야기 보따리를 푼다. 


하지만 우리가 흥분하는 것은 단지 숨겨져 있던 진주 조개를 발견해서만은 아니다. 

기대했던 것과 전혀 다름에서 오는 놀라움이 때문이다. 우윳빛의 백진주를 기대했는데, 막상 조개를 열어보니 흑진주를 품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흑진주가 백진주보다 아름답지 않다면 우리의 마음이 설렜을까? 모르긴 몰라도 조개 껍데기를 닫아버렸을 것이다. 

우리에게 흑진주, 아니 초록색의 진주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해준 배우가 바로 박혜나다. 

오는 5월 다시 한 번 가장 아름다운 초록 진주가 되어 우리 곁으로 찾아온 박혜나. 그녀의 재도약이 기대된다.





뮤지컬 ‘위키드’가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만으로도 팬들은 설레고 있다. 초연부터 함께한 배우로서 이번 공

연에 참여한 의미가 남다를 것 같다.


위키드’는 나에게 운명과도 같은 작품이다. 

배우에게는 출연하는 모든 작품이 소중하다. 하지만 박혜나라는 이름을 관객들이 익숙하게 받아주고, 나에게 좀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올 수 있게 해준 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바로 ‘위키드’라는 작품과 ‘엘파바’라는 역할이다.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꼭 출연해서가 아니라 정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기도하다. 

많은 분들이 함께 보셨으면 좋겠다.


‘위키드’의 엘파바는 배우 박혜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 2014년 공연을 끝내고 나서 한 번도 악보를 보지 않았다. 

그러다가 이번 공연 오디션을 준비하면서 다시 악보를 펼쳤다. 

첫 번째 넘버인 ‘마법사와 나’의 첫 소절을 부르는데 울컥 눈물이 쏟아졌다. 

딱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는 없다. 여러 감정이 복합적으로 밀려왔다. 설렘, 그리움 등이 한꺼번에 느껴졌다. 


오디션을 마치고 연습실로 가는 길이 너무 설렜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반가운 얼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을 보니 다시 여러 감정이 밀려왔다. 첫인사로 “제가 여기저기 인사하며 눈물 글썽거려도 놀라지 마세요. 

사연 많은 여자라서 우는 것이 아니에요”라고 얘기할 정도로 그런 특별한 작품, 특별한 캐릭터다.


‘위키드’와의 첫 만남을 기억하는가?


2012년 호주 팀 내한 공연이 첫 만남이다. 

좋은 작품이라는 소문만 들었지 아쉽게도 실제로 볼 기회가 없었다. 마음먹고 어머니와 함께 관람을 했다. 

보면서 입이 딱 벌어졌다. 보는 내내 ‘이래서 블록버스터 뮤지컬이라고 하는구나’ ‘이래서 많은 사람이 보는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한국 공연이 성사된다면 꼭 참여해보고 싶었다. 엘파바를 꼭 해야겠다는 생각은 아니었다. ‘위키드’가 품고 있는 모든 것이 대단히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다. 스토리, 음악, 기술 등 정말 놀랐던 기억이 난다.


엘파바는 어떤 캐릭터인가?


초록 피부로 인해 시련을 많이 겪었지만, 그 덕에 더욱 강해진 인물이다. 

동시에 아이처럼 순수하고 여리다. 외유내강. 이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이다. 

수많은 시련으로 단단하게 단련되었기에 다른 사람의 아픔도 돌아볼 줄 아는 여유, 아니 능력이 생겼다. 

정의로운 인물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엘파바와 닮은 점이 있는가?


나와 닮은 점?(웃음) 초연 때 엘파바를 연기하면서 나랑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콤플렉스도 그렇고, 현실의 부조리에 화도 내보고 답답해하는 점이다. 

하지만 그 현실에 부딪혀서 좌절을 맛봤다는 것이 가장 닮은 점이 아닌가 싶다.


엘파바라는 배역은 배우에게 큰 도전이다.


체력 관리가 아닌가 싶다. 모든 작품과 배역이 그렇지만 특히 ‘위키드’는 체력이 정말 중요하다. 

2013년 초연 때 힘들었던 점은 무대 위에서 해야 할 것이 정말 많았다는 것이다. 숨 돌릴 틈 없이 계속 움직여야 한다. 

‘위키드’의 가장 큰 매력은 암전이 단 한 번도 없다는 것이다. 암전이 없다는 것은 관객들에게는 극의 흐름이 깨지지 않아서 즐겁지만, 배우와 스태프는 말 그대로 전쟁을 치러야 한다는 의미다. 


무대 위 배우, 세트, 모든 것이 고스란히 관객들에게 보여지기 때문에 무대 위 약속들을 완벽하게 지켜야 한다. 약속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재정비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한순간에 무너져버리고, 결국 관객의 몰입을 방해하게 된다. 그렇기에 2시간 넘게 계속 뛰어다녀도 흔들림 없이 대사를 하고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체력이 필수다.


‘위키드’는 연습량이 상당하다고 들었다.


그렇다. 보통 오전 9시 30분이면 웜업에 들어간다. 발성과 스트레칭으로 목과 몸을 가볍게 풀어준 다음, 10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연습을 한다. 음악 연습, 드라마 연습, 안무 연습을 스케줄에 맞춰 진행한다. 

‘위키드’ 초연 때는 한국어 초연인 데다가 해외 크리에이티브 팀들이 더블 캐스팅으로 참여해 더 할 것이 많고 더 힘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큐(배우, 세트, 조명 등 공연 중 무대 관련 디렉션)가 많은 작품이기 때문에 다른 배우들, 무대 팀과의 약속을 맞춰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연습해야 한다.


초록 분장이 힘들진 않은가? 캐스팅 보드를 보지 않으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힘들지만, 어디서 또 이런 분장을 해볼 수 있겠나? 초록 분장은 엘파바니까 할 수 있는 일종의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힘들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또 많은 사람이 초록 분장이 은근히 잘 어울린다고 말해줘서 분장하는 것이 힘들지만은 않다. 재미있다.




엘파바 하면 ‘디파잉 그래비티’를 빼놓을 수 없다. 이 넘버를 부를 때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

부담이 크다. ‘위키드’는 잘 몰라도 이 넘버만큼은 아는 분이 많을 정도로 유명한 곡이다. 
또 워낙 완성도가 높아서 노래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간다. 뮤지컬을 통해 듣게 되면 더욱더 그렇다. 
그도 그럴 것이‘디파잉 그래비티’는 1막의 마지막 넘버이면서 엘파바가 강력한 힘을 지닌 마녀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부르는 노래다. 게다가 가장 높은 위치에서 부르는 곡이기도 하다. 

막상 노래를 부를 때는 최선을 다해서 엘파바의 지금 기분을 관객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 외엔 다른 어떤 생각도 들지 않는다. 다만 이번 ‘위키드’를 앞두고 세운 목표는 1일 2회 공연을 할 수 있을정도로 체력을 길러서 ‘디파잉 그래비티’를 좀 더 쉽게 불러보자는 것이다.

가장 좋아하는 넘버 역시 ‘디파잉 그래비티’인가?

순간순간 달라진다. ‘위키드’의 음악은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이 모두 좋다. 
어떤 때는 ‘파플러’가 좋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포 굿’이 좋다. 최근에는 엘파바와 글린다의 다른 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이 낯선 느낌’이라는 넘버가 마음에 와 닿았다.
‘위키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무엇인가? 정말 어려운 질문이다. 모든 장면이 소중하지만 그래도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엘파바와 글린다가서로의 성장, 우정을 깨닫게 되는 마지막 ‘포 굿’ 장면인 것 같다. 
2013년 마지막 공연에서 이 넘버를 부르고 글린다와 서로 껴안는데 정말 울컥했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난다. 관객들도 이 장면을 좋아한다고 많이 꼽아주는 것 같다.

엘파바 말고 ‘위키드’에서 다른 배역을 하고 싶다면 어떤 역을 맡고 싶은가?

‘위키드’는 나이가 들어도 꼭 참여하고 싶을 만큼 좋은 작품이다. 
나중에 좀 더 나이가 들고 경륜이 쌓인다면 모리블 학장 역을 하고 싶다.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다.

티켓 오픈일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왜 사람들이 ‘위키드’에 열광한다고 생각하는가?

먼저 말한 것처럼 음악이 정말 좋고, 무대도 의상도 볼거리가 참 많은 뮤지컬이다. 
그중에서도 스토리가 주는 힘이 큰 것 같다. 지난번 공연 때 원작자인스티븐 슈왈츠가 ‘위키드’의 스토리에는 다양한 ‘레이어’가 들어 있다고 말했다.
어린 관객들에게는 예쁜 마녀 글린다와 초록 마녀 엘파바의 동화 같은 이야기로 생각될 수 있다. 

또 어떤 관객에게는 피에로와의 러브 스토리가 인상 깊을 수도 있고, 또 어떤 관객에게는 사회·정치·언론의 역할 등 시대 상황을 풍자한 면이 마음에 들 수 있다. 
이처럼 서로 다른 감동이 거미줄처럼 완벽하게 짜여 있다. 
이것을 ‘8 to 80’ 법칙이라고도 한다고 들었다. 8세부터 80세 까지 어떤 취향의 사람이 보더라도 서로 다른 접근이 가능해 모두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스토리라는 의미다. 
이런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스토리가 ‘위키드’를 관객들로부터 사랑받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위키드’가 궁극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위키드’는 보는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른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양성, 약자에 대한 보호, 우정, 성장, 러브 스토리 등 다양한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는 작품이라 어느 하나의 메시지를 꼽기는 어렵다. 그것이 바로 ‘위키드’다.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떤가? 이번 ‘위키드’가 처음인 배우들도 있고 초연 때부터 함께한 배우들도 있는 것으로 안다.

오디션이나 첫 연습에서 1년 가까이 함께한 분들을 다시 만나서 정말 기뻤다. 
선아 배우와 다시 엘파바와 글린다로 만나게 되었는데, 초연 때 생각이 많이 났다. 
그리고 아이비 배우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너무 인상깊게 봤다. 이번 글린다랑 정말 잘 어울린다. 
그래서 무대 위에서의 실제 호흡도 어떨지 정말 기대가 된다. 차지연 배우도 이번에 함께 엘파바에 캐스팅되었다.

차지연의 엘파바는 어떤 스타일인가?

항상 자신만의 식깔로 멋진 무대를 보여주는 배우다. 
내가 설명하는 것보다 관객분들이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연습할 때 보면 굉장히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너무나 매력적인 차지연만의 엘파바를 볼 수 있었다.

2016년 ‘위키드’의 관전 포인트를 알고 싶다.

이번 ‘위키드’는 새로운 배우들이 참여하는 만큼 2013년 한국어 초연과는 또 다른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좋은 또 하나의 기억이 되길 바라며, 처음 보는 분께도 좋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모든 배우가 노력할 것이다.

끝으로 BC카드 고객에게 인사를 부탁한다.

곧 ‘위키드’ 엘파바로 인사를 드릴 예정이다. 이전 작품보다 더 큰 감동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 중이다. 
5월 대구에서, 7월은 서울에서 공연이 이어지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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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대구 5월 18일~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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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대구 계명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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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 대구 평일 19:30 주말· 공휴일 14:00, 19:00(월요일 쉼)
            서울 화·목· 금요일 20:00 수요일 15:00, 20:00 주말· 공휴일 14:00, 19:00(월요일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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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로 다시 날아오르는 배우, 박혜나 인터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HE BC 5월호에서 더 자세하게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THE BC 5월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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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인 2016-0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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