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바로가기
BC라이프
  • 경제 TIP 주택연금 신청자격 확인해보세요
  • 건강 TIP 과민 대장 증후군 증상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 생활 TIP 차례상차리기 쉽게 알려드려요!
  • 경제 TIP 주택연금 신청자격 확인해보세요
  • 건강 TIP 과민 대장 증후군 증상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 생활 TIP 차례상차리기 쉽게 알려드려요!
BC이벤트
  • 페이북 QR결제 매일매일 할인 시즌3
  • BC카드 스키장 60% 할인
  • 사회공헌
    필리핀 타클로반의 소중한 추억
  • youtube
    BC카드 꿀 혜택 이야기

외출에 나선 뮤지컬 배우, 최재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살펴보면 모르는 것이 많은 경우가 있다. 한 세기를 앞서간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 역시 그런 인물 중 하나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천재성과 작품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도 그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의 작품이 어떠한 과정으로 탄생되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아니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과 삶을 진정으로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극히 일부분이다.


애드거 앨런 포 이외로 6월에 보실 추천공연도 소개해 드립니다.



지금 BC카드 다음 블로그에서 확인해보십시요.






불꽃같은 삶을 산 에드거 앨런 포의 일생을 그린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가 국내 초연된다. 2003년 11월 스티브 발사모가 주연을 맡은 영국 런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009년 독일에서 성공적인 막을 올린 뮤지컬‘에드거 앨런 포’. 에드거 앨런 포의 파란만장한 삶과 작곡가 에릭 울프슨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는 것으로도 전 세계 뮤지컬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지만 국내에 소개되기에는 다소 힘든 구조를 갖고 있어 국내 초연이 늦어졌다. 그러나 모든 어려움을 감내할 만큼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특히 넓은 음역대와 고음의 한계를 뛰어넘는 넘버를 소화해야 하는 주인공인 에드거 앨런 포 역은 뮤지컬 배우라면 누구나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매력적인 캐릭터다. 이처럼 시작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의 초연 캐스팅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하는 최재림이 이름을 올렸다. 시대를 앞선 탓에 슬픈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최재

림을 만났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어떤 뮤지컬인가?

국내 초연되는 작품이다. 언뜻 선과 악의 대립 구조처럼 보이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그 시대의 문학과 예술의 흐름을 바탕으로 주인공들의 미묘한 감정들이 얽혀 있는 섬세한 작품이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포’는 이미 해외에서 웅장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호평을 받았는데, 이번 국내 초연 작품은 스토리적인 부분이 많이 보강된 것으로 알고 있다.


에드거 앨런 포는 어떤 인물인가?

굉장히 유약하고 병약한 인간이다. 그의 삶을 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마흔이라는 짧은 생애를 살면서 정말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인물이다. 일찍이 어머니를 잃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스로를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모든 것에 자신감이 넘쳤던 10대를 지나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지 않는 것에 대한 괴로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등을 겪게 된다. 이러한 시련을 통해 내면이 단단해지기도 하지만, 포는 조금 다르다. 결국 시련을 이겨내

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 내 생각에 에드거 앨런 포는 천생 예술인인 것 같다.


본인의 실제 성격과 포가 닮은 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사실 포와 같은 천재를 범인이 백 퍼센트 이해하고 표현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 특히 포의 행동이 장면마다 달라지는데 이는 상황에 따라 감정에 충실한 포의 성격 때문인 것 같다. 반면 나는 그렇지 못하다. 감정표현이 조금 서툴고, 어떤 면에서는 조금 무딘 면도 있는 것 같다. 얼마 전 포의 첫사랑인 엘마이라 역을 맡은 김지우 배우가 나에게 사랑 표현에 조금 서툰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웃음) 사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다. 연습 기간이 길어서인지 이제는 어느 정도 능숙해

졌다. 공연에서는 훨씬 자연스러울 것이다.


실제 마음이나 사랑 표현에 서툰 편인가?

조금은 그런 것 같다. 모든 일에 크게 놀라거나 슬퍼하지 않는 편이다. 힘든 일에 부딪혀도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편이다. 내가 생각해도 연애를 하기에는 재미가 별로 없는 성격인 것 같다.(웃음) 


노수성 연출이 한 인터뷰에서 ‘포의 천재성과 예술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다’라고 한 적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정말 과한 칭찬을 해주신 것 같다. 천재적인 포로 살기에는 나의 인생이 너무 단조롭지는 않을까? 포는 굴곡이 많은 삶을 살다 간 인물이다. 그런 점에 나는 포와 다른 형태의 삶을 살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포를 이해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노우성 연출께서 첫 미팅 때 한 말이 생각난다. ‘에드거 앨런 포는 지구라는 행성에 혼자 떨어진 작은 아이’라고 표현하셨다. 이해는 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일은 쉽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관객 입장에서 홀로 떨어진 아이가 어떻게 소년

에서 어른이 되어가는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아직 노력해야 할 점이 더 많다.


10대부터 시작해 죽는 순간까지 다양한 모습의 포를 연기해야 한다. 힘들 것 같다.

사실 표현해야 하는 나이 폭이 넓어서 힘들기보다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순간순간 달라지는 포의 상황과 현실을 표현하는 것이 힘들다. 거드름을 피우며 멋있게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엔 세상에 더 이상 슬픈 사람은 없을 정도로 비참하고 초라해진 모습을 표현해야 한다. 신체적인 장점을 최대한 활용 해볼 생각이다. 나처럼 덩치가 큰 사람이 순간적으로 얼마나 작아질 수 있는지 감정은 물론 동작 등을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 더없이 멋진 시를 쓰다가 한 순간에 내팽개쳐진 종이처럼 무너지는 모습을 기대해달라.





이번 배역에서만큼은 큰 키가 장점인 것 같다.

뮤지컬 배우치고는 키가 큰 편이긴 하다. 하지만 요즘에는 워낙 키가 큰 배우가 많아서 그리 외롭지만은 않다. 키가 커서 관객석에서도 한눈에 보인다. 잘하면 그만큼 잘 보이고, 실수를 하면 더 잘 보인다. 몸을 잘 움직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점을 이번에 많이 연구할 생각이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작곡가 에릭 울프슨의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듣는 사람에게는 행복이지만 고음이 상당해 배우들에게는 정말 어려운도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정말 힘들다. 지금까지 공연한 작품 가운데 가장 어려운 작품인 것 같다. 원작 노래도 그렇지만, 김성수 음악감독의 편곡이 더해지면서 더욱더 어려워졌다.(웃음) 음역대가 정말 높고, 곡마다 성격이 너무 달라서 연습 때마다 나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 같다. 그만큼 보람도 있고 관객에게는 듣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실수 없이 잘하고 싶다.


한국 초연을 위해 새롭게 추가된 넘버에는 어떤 넘버가 있는가?

한국 초연이고, 기존의 작품이 거의 서사 구조가 아닌 뼈대가 있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음악들도 많이 다듬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들었다. 서사 구조를 잘 담을 수 있도록 기존 곡들을 모두 편곡한 것은 물론 새로운 곡도 추가했다고 알고 있다. 포가 부르는 노래에도 ‘갈가마귀’라는 곡이 추가되었다. 에드거 앨런 포가 쓴 시 ‘갈가마귀’를 포가 직접 노래로 들려주는데, 김성수 음악감독 역시 공을 많이 들인 곡이라고 들었다. 관객들에게 포의 천재성을 알려줄 수 있는 더없이 좋은 노래라고 생각한다. 


포의 작품을 읽어본 적이 있는가?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몇 개의 작품을 찾아봤다. 시간이 된다면, 관객들도 공연을 보러 오기 전 포의 대표 작품을 한 번 찾아보길 바란다. 뮤지컬에 ‘갈가마귀’ 말고도 소설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과 <함정과 진자> 등을 모티프로 한 넘버들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작품을 보고 공연을 관람하면 좀 더 빠르게 극에 몰입할 수 있을 것 같다.





포와 같은 인생의 역경이 있었다면 무엇인가?

군대에 간 것이다.(웃음) 사실 그만큼 살아오면서 쓴맛을 경험해보진 못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굳이 인생의 가장 큰 변곡점을 꼽자면, 뮤지컬 배우가 된 것이다. 뮤지컬 배우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우연히 군대에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동기를 만났는데, 그 모습이 좋아 보여 제대 후 뮤지컬 학원에 갔다가 오디션을 보고 바로 캐스팅되었다. 시련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삶이 뮤지컬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할 만큼 뮤지컬은 가장 중요한 터닝포인트다.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개인적인 기대나 바람이있다면 무엇인가?

인간의 삶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한 요소다. 누구보다도 힘들었던 삶을 살다 간 포에게도 사랑은 중요했다. 포에게는 총 세 명의 여자가 있다. 가장 먼저 엄마인 엘리자베스, 첫사랑인 엘마이라, 포의 사촌 동생이자 아내인 버지니아다. 모두 포의 작품 활동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세 여배우와 어떻게 호흡을 맞춰나갈 것인가가 개인적으로 큰 숙제다. 또 처음으로 연기하는 러브 라인에 대한부담감도 있다.


공연을 앞두고 목 관리를 따로 하고 있는가?

공연을 하다 보면 정말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배우들을 보게 된다.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다른 배우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는 정말 아무런 관리도 하지 않는다. 튼튼한 목은 타고난 것 같아서 부모님께 감사하다. 목 관리보다는 체력 관리를 하는편이다. 공연을 시작하면 간단하게라도 운동을 하는 편이다.


공연 중에 운동을 하면 힘들지 않은가?

유산소운동보다는 주로 근력운동 위주로 해서 체력을 키우는 편이다. 오히려 적당한 운동은 긴장감을 주기도 해서 좋은 것 같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를 기다리고 있는 BC카드 고객에게 인사를 부탁한다.

보통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지만,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기대한 만큼 기쁨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굉장히 스타일리시하고 멋있는 작품이다. 보고 난후에도 장면이나 노래가 머릿속에 리플레이될 것이다. 꼭 공연장에서 만나길 바란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빨간날엔 BC 1+1  ※ 1+1 공연 대상 월 2천 매 한정

특전 BC카드로 결제 시 VIP석 티켓 1+1 (VIP석 13만 원 → 6만5천 원)

일시 6월 6 · 12 · 19일 14:00, 18:00

장소 광림아트센터 BBCH홀

문의 BC VIP 카드 회원 공연 예매 전용

상담 센터 1577-4388

             loung.bccard.com 



가정의 달 맞이 가보기 좋은 다이닝 추천 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HE BC 6월호에서 더 자세하게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THE BC 6월호 바로가기

   

   

※ 신용카드 남용은 가계 경제에 위협이 됩니다.

준법감시인 2016-0896

     

[금융거래보호 캠페인금융회사는 어떤 경우든 비밀번호나 금융거래정보를 전화로 묻지 않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BC라이프
  • 금융 경기도 청년 복지 경기도 일하는 청년 시리즈 소개
  • 쇼핑 봄 트렌치코트 추천 어떤 트렌치코트를 입어야 진짜로 예쁠까요?
  • 리빙 5만원으로 주방 꾸미기 단돈 5만원으로 지금 바로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