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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사회공헌 사랑,해가 떴습니다] 


BC카드의 메세나 파트너,

일상예술창작센터와의 두 번째 만남

 





BC카드의 메세나(Mecenat, 문화 예술분야에 대한 기업의 지원활동) 사업을 아시나요?

사랑,해 희망나무 결연아동센터의 ‘미술창작교육’에서부터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까지,

조금씩 넓어지는 행보에는 ‘일상예술창작센터’라는 파트너가 있었답니다.

 



 

지난 회에서는 ‘일상예술창작센터(이하 ‘센터’)’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센터가 위치한 연남동에서 긍정적인 지역 변화를 만들어 온 ‘연남동 마을시장 따뜻한 남쪽(이하 연남동 마을시장)’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각박해져 가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골목 풍경’이라니, 뭔가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연남동 마을시장 따뜻한 남쪽’을 총괄하고 있는 일상예술창작센터 조성진 생활창작지원과 매니저님(이하 ‘조’)BC카드(이하 ‘BC)가 찾아갔습니다.

 



 

BC :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소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 곳은 연남동에 위치한 ‘일상예술창작센터’입니다. 예전에도 와보셨겠지만, 독자분들을

    위해 소개해 드려요.

 

BC : 센터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마을시장이란?

 

BC : ‘마을시장’이라고 하면 친숙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낯선 느낌인데요,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시장’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다양한 시민, 예술가들이

    참여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기획에서부터 운영까지 직접 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겠지요.

 



 

연남동 마을 시장

 

BC :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시장’ 점점 흥미로워져 가는데요, 연남동 마을 시장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신 건가요?

 

 : 지난 회에서 설명을 드린 것처럼,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을 중심으로 성장을 해온

    일상예술창작센터가 홍대 지역의 임대료 상승을 견디지 못하고 연남동에 자리를 잡게 되었어요.

    연남동에서는 ‘생활창작공간 새끼’를 열어 아티스트들이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주민들과 함께 만나고

    활동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센터와 비슷한 사정으로 많은 예술가들이 이 곳에

    정착하게 된 것을 알게 되었지요. 이 분들이 더 크게 활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센터가 쌓은 프리마켓의 전문성을 살려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아참, ‘새끼’는 새끼줄을 꼬듯

    창작활동을 이어간다, 세 끼 밥 먹듯이 꾸준히 창작 활동을 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BC : 재밌는 이름이네요^^ 연남동 마을시장의 초기 모습은 어땠었나요?

 

 : 2013년 봄에 처음 열린 마을시장은 ‘참패’나 다름없었답니다 ^^;; 참가팀도 10개 팀에

    불과했구요(최근에는 평균 300여 팀 참여), 그나마도 기존에 알던 분들이었지요. 어떻게 많은

    분들을 참여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생각하게 된게 소위 ‘치킨 전단지’라고 불리는 홍보   

    전단지였어요. 싸게 제작한 홍보물을 동네 구석구석에 붙이고, 나눠드리면서 더욱 많은 주민들에게

    다가가며 2013년 가을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연남동이 특색 있는 가게들이 많은

    지역으로 주목을 받게 되면서 더욱 성장하게 되었어요.

 



 

BC : 요즘은 연남동 마을 시장이 정말 주목을 받는 것 같아요. 참가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 연남동 마을 시장은 한 달에 한 번, 일요일에 열리고 있어요. 몇 째 주인지 정해놓지는 않았지만,

     계획이 세워지면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초청 안내를 띄우게 됩니다. 그 공고를 보시고 참가 신청을 해

     주시면 심사를 거쳐 가능 여부를 안내해 드린답니다^^ 전체적인 틀은 센터에서 잡지만, 세부적인

     기획은 신청해 주신 주민들과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물론 시장 당일에만 참가하실 수도 있어요.

     재활용품 외에는 연남동에 거주하지 않아도 참가하실 수 있답니다. 창작품, 먹거리, 어린이 시장, 창작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시장보다는 ‘축제의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어요.

 



 

일상예술창작센터와의 인연                                     

 

BC : 매니저님은 일상예술창작센터에서 일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 저는 대학시절에도 문화예술에는 관심이 많지 않은 편이었어요. 그러다가 졸업을 앞두고 한 시민단체의

    인턴을 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마을 공동체 활동을 조직하는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그 일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던 차에, 일상예술창작센터의 채용 공고를 보게 된 거죠. 2014년 여름이었네요.




 

BC : 벌써 일하신지 만 2년이 다 되어가네요..! 마을 시장 업무를 하시면서는 어떤 기분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 실제 거주지는 다른 지역이지만, 저는 스스로 ‘연남동 주민’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는

     일인데, 그런데 서툰 성격이어서 처음엔 쉽지 않았지요. 그러다 점점 동네에서 오가며 알고 이야기할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죠. 그러다 보니 나는 ‘이곳 동네 사람’으로 생각할 정도까지 된 겁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BC : 업무 현장이 ‘동네’가 되었다니..! 훈훈해집니다. 앞으로의 바람이 있으시다면요?

 

 : 외부의 요인들 때문에 연남동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연남동이 쉽게 소비되는

    곳이 아니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동네로 변치 않고 남았으면 합니다^^

 






(연남동 마을지도 / 출처 : 연남동자리 홈페이지)

 


나에게 예술이란

 

BC : 매니저님과 함께 얘기를 나누다 보니 연남동이 어떤 모습으로 남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이제 마지막 질문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나에게 예술이란 OO다’를 완성해  

     주신다면요?

 

 : 나에게 예술이란 ‘관계’다. 나 혼자만 하는 예술보다는,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이 아이디어도 많이 나오고, 더욱 예술답다고 생각해요. 예술 자체로 존재하기보다는 과정으로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C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BC카드도 더욱 건강한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좋은 관계들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지금까지처럼 BC카드와의 좋은 파트너십으로 더 즐겁고 의미있는 일들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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