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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 향한 첫걸음!
신용카드 영수증 미출력 제도 ‘페이퍼리스(Paperless)'

 

 

 

 

▲ 지구둘레 62.6바퀴의 길이, 10톤 대형트럭 1,340대 분량의 무게

 

듣기만 해도 어마어마한 이 수치는 바로

2011년 한 해 동안 사용된 종이영수증의 양 이라고 합니다.

 

BC카드에 따르면 국내 카드 회사 전체가 사용한 영수증을 이으면 250만1812㎞로

이 영수증 용지 대부분 해외 수입에 의존해 이로 인한 비용 또한 2700여억원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이 많은 양의 종이영수증은 그대로 쓰레기로 버려져

아까운 자원낭비와 쓰레기 처리문제를 유발하며

녹색 소비를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무심코 받고 버리는 종이영수증, 환경오염 외에도

안전한 소비생활을 저해하는 몇 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종이영수증 발급을 지양하는 운동 ‘페이퍼리스’

과연 우리의 안전한 소비생활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 종이영수증, 개인정보 유출 심각!

 

 

 

우리가 흔히 가맹점에서 결제한 후 받는 종이영수증, 유심히 살펴보신 적 있으신가요?

 

카드 영수증을 보면 결제한 카드번호나 유효기간 등이

별(*) 표시되어 정보 유출이 안 되는 것처럼 생각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려진 2~3장의 영수증을 합치면

자신의 카드번호 16자리를 모두 알아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란 사실!

이는 영수증마다 카드 번호의 일부를 별(*)표 처리해 가려주는 마스킹 처리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2008년 카드업계와 여신금융협회는

카드번호 16자리 중 '서드레인지(third range)'라고 불리는 9~12번째 자리를 가리도록

권고사항까지 만들었지만 카드 단말기 제조 업체에 따라

지정된 숫자 이외에 다른 숫자를 가리는 경우가 빈번해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카드 단말기 제조사가 카드의 유효기간을 마스킹 처리하고 있지만

법적 강제사항이 아니어서 유효기간 그대로 표시되는 영수증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신용카드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과 범죄에 악용될 위험소지가 높아져

되도록 종이영수증을 발급하지 않거나, 발급 후 관리에 소홀해서는 안 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종이영수증에 인체 유해물질 검출?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종이 영수증에서 성기능 장애나 성인병을 유발하는 비스페놀A가 0.8~1.7% 검출됐다고 합니다.

 

종이 영수증은 선명하게 인쇄되도록 형광물질을 사용하는데요.

이는 손과 입 등에 노출돼 내분비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앞서

말한 성기능 장애나 성인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것 입니다.

 

비스페놀A라는 물질은 플라스틱 제조의 원료나 CD 등

생각보다 많은 생활용품에 사용되고 있는 물질이라고 하는데요.

 

이 물질이 우리가 무심코 받고 아무 곳에나 두는

종이영수증에도 검출되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두뇌 뇌하수체에도 영향을 미쳐

두뇌 발달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이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보고도 있는데요.

 

장을 보고 장바구니와 식탁 테이블에 올려두는 영수증을

우리 아이가 만지게 된다면 이 또한 문제가 아닐 수 없겠지요.

가급적 영수증을 지갑에 오래 보관하지 않고, 만진 후에는 손을 꼭 씻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 종이영수증 발급? “NO!” 페이퍼리스(Paperless) 제도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환경부와 BC카드는

지난해 기존 카드결재 시스템을 개선, 소비자가 "영수증 미출력"을 선택해

종이영수증 대신 휴대폰 문자메시지나 화면 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페이퍼리스'제도를 도입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페이퍼리스’제도는 신용카드 시장 환경에서

불필요한 영수증 출력을 지양하고 필요한 회원과 가맹점에게만

선택적으로 영수증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인데요.

 

이 제도가 시행되는 가맹점에서

고객은 영수증 출력여부를 묻는 가맹점 종업원에게 미출력을 요청하거나

전자서명패드에서 서명 후 영수증 미출력을 선택하면

불필요한 영수증을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비씨카드는 작년 5월 페이퍼리스 제도의 시행을 알리며

신용카드 종이영수증 미출력을 통해 향후 3년 동안 발생하는 절감액을

환경부와 공동으로 환경기금으로 적립한다고 밝혔는데요.

 

얼마 전 시행 1년 만에 3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히며

비용의 일부를 환경기금으로 기부하는 등 훈훈한 소식도 들려옵니다.

 

환경오염 요소를 줄여 녹색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한 셈인데요.

여러분들도 불필요하게 발급 받는 종이영수증, 당당하게 “N0!” 외치시고

녹색 소비를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위험도 덜고,

유해물질의 불안감도 떨쳐버릴 좋은 습관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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